[광고]락앤락, 따뜻한 마음 전하는 기부의 손길 — 일상의 온기가 흐르는 곳

연말이 성큼 다가온 하루, 겨울의 차가운 바람을 비집고 들어온 반가운 소식이 있다. 국내 대표 생활용품 브랜드인 락앤락이 한부모 가족과 베트남 중부 지역에 생활용품을 기부했다는 이야기다. 가끔은 무심히 지나치는 플라스틱 용기 하나, 잘 닦여진 물병 혹은 냄비 뚜껑에 담긴 따스한 온기. 락앤락은 단순히 먹거리 보관의 도구를 넘어, 누군가의 하루와 공간 그리고 마음을 위로하는 물건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이번 기부 소식은 ‘생활 속의 온기’라는 회사 기본 철학과도 닿는다.

행복과 안정이 필요한 순간은 사치스럽지 않다. 한부모 가족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며 아이와 자신을 위한 한 끼, 그리고 안락한 공간을 위해 애쓴다. 그 곁에 락앤락이 생활용품을 건넨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결핍일 수 있는 이 물건들이 아이들의 간식통, 아침밥을 담는 그릇, 간단한 야외 소풍의 동반자가 된다. 특히 홀로 자녀를 키우는 엄마와 아빠에게 이 선물들은 응원의 손길, 그리고 외롭지 않다는 작은 신호일 것이다.

이번 기부는 국경을 넘어 베트남 중부 지역으로도 이어졌다. 락앤락이 베트남에 뿌린 생활용품은, 그곳의 가족들에게 새로운 생활의 시작과 ‘돌봄’의 의미를 다시 전한다. 많은 이들이 베트남의 따뜻한 남쪽이나 화려한 북쪽만 생각하지만, 중부는 날씨와 환경이 녹록지 않은 곳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수해를 겪은 지역 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 도움을 필요로 한다. 작은 반찬통 하나, 깨끗한 조리도구 하나도 이곳에서는 새로운 일상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누군가의 식탁에, 또는 거리의 작은 상점과 학교 점심시간에 락앤락의 흔적이 스며든다.

기부의 방식 또한 달라졌다. 과거의 일회성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지역을 꾸준히 찾아가 선택적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락앤락은 기업의 역할을 단순한 이윤 창출에서 ‘공존과 상생’의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 자신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고민하고, 단단한 용기처럼 소박한 진심을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다.

물론 사회공헌이 ‘마케팅’이란 냉소를 피해가긴 쉽지 않다. 기업 이미지 개선용이라고 깎아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현장에서 물품을 전달받은 아이들의 웃음, 밥상 머리에서 부모와 나누는 온기, 베트남의 낡은 부엌 한편에 자리할 락앤락의 통 하나를 상상하면, 그 이상의 가치는 분명히 있다. 비영리단체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물품이 정확하게 목적지에 잘 전달되는지도 점검해왔다. 실제로 이번 전달은 국내에서는 한부모 가족 지원 단체들과, 베트남에서는 현지 NGO와 연계로 이루어졌다.

다른 대기업, 중소기업의 사회공헌과 비교하면 락앤락의 움직임은 조용하지만 긴 여운이 남는 쪽이다. 화려한 언론 이벤트를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꽤 많은 물량을 꾸준히 내놓아, 일상의 피부에 직접 접촉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생활’이라는 테마 자체가 쉽게 소외될 수 있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하다. 어려운 한겨울, 플라스틱 뚜껑을 여는 소리, 단단한 용기가 주는 안도감만으로도 마음이 뜨끈해진다. 기부라는 것이 ‘누군가의 곁’을 잠시나마 대신해주는 감각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락앤락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다양한 국경, 다양한 삶의 조건들에 온기를 전해줄 계획이다. 이번 겨울, 그들의 투명 용기만큼 덜 꾸미고 투명한 마음이, 누군가의 하루를 채워주길 희망해본다. 변화는 거창한 것에서 오지 않는다. 밀폐용기의 뚜껑을 여는 작은 손끝, 누군가를 생각한 미소에서, 우리 모두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진다. 한 끼, 한 공간, 한 마음을 잇는 락앤락의 나눔은 그렇게 소리 없이 퍼져간다.

— 하예린 ([email protected])

[광고]락앤락, 따뜻한 마음 전하는 기부의 손길 — 일상의 온기가 흐르는 곳”에 대한 9개의 생각

  • 이제 기업도 글로벌 이미지 장사? 베트남까지 밀어주니 멋진 척은 다 하는구만ㅋㅋ 실질적인 효과 검증한 자료나 보고싶다. 그냥 기사 뽑기용 아닌가요? 줄임말로 대충 기사쓰지 마세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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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가 진짜 도움이 되는 분께 직접 전달된다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부모 가정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곳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사회적 책임에 기업들이 관심 가져주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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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취지는 공감됨 한부모 가정이나 베트남 지역처럼 복지 취약한 곳에 일회성 말고 장기적으로 지원됐으면 좋겠다 기획기사 느낌도 좀 있지만 그래도 이런 움직임이 세상 좀 더 따뜻하게 바꿀 수도 있으니까…한편으론 기부 소식보다 받는 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도움되는지, 사후 관리까지 잘 되는지도 꼭 살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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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성과 실제적 효용성이 늘 중요합니다. 이런 활동이 임시방편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수혜 대상 선정, 사후 평가 등 구체적 자료도 늘 공개해주면 신뢰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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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이 베트남까지?!😮 이거 신기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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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bbit_American

    이런거 보면 진짜 기업들 이미지 세탁하나 싶네요ㅋㅋ 그래서 뭐 누가 얼마나 도움받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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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그 락앤락 신비의 기나긴 기부의 역사 현장입니까?👏👏👏 소비자가 쓰는 통 뚜껑 한 번 열 때마다 베트남 어린이 웃는다?ㅋㅋ 농담이고, 진짜로 국내외 다 챙기는 기업이면 제대로 평가받아야 맞는 듯. 단, 기사에서 직접 전달과 효과 검증은 더 철저해야 함. 일회성 아닌 행보라면 주기적으로 수혜 현황 공개해야지요. 사회공헌, 요즘은 이거 없으면 기업감도 아니라고 봄ㅋ 그래도 락앤락은 그중에선 신뢰 주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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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이 기부도 하고 용기도 주고 그러네🤔 이걸로 염치 없는 기업들 좀 배웠으면 좋겠다ㅎㅎ 근데 베트남까지 챙기는 센스? 국내에도 도움 필요한 곳 많음👉 그래도 따뜻한 마음은 인정👏 나도 연말에 문득 기부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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