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이동식 스크린부터 인테리어 프로젝터까지”… LG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으로 신규 시장 창출
가전업계의 전통 강자인 LG전자가 이동식 스크린, 인테리어 프로젝터 등 차별화된 TV 라인업으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제품군을 보면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한 발짝 물러나, 집 안 어디든 자유롭게 옮겨 다니거나, 공간 자체를 세련된 연출로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국내외 홈트렌드가 코로나19 이후 ‘집콕’, ‘홈씨네마’, ‘개인형 미디어 소비’ 등 라이프스타일의 전면적 전환과 맞닿으면서, 단순한 시청 기기를 벗어나 인테리어 소품, 나아가 개성의 확장 수단으로 TV가 재정의되고 있다. 실제로 현장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LG전자는 기존 TV와 차별화된 무선 이동형, 고투명, 예술적 감각을 담은 프로젝터 및 모듈 스크린 등 다양한 신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생활 속 TV’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시리즈는 집안 곳곳에 설치할 수 있는 판타지콘셉트의 이동형 스크린부터, 투명 올레드, 맞춤형 프레임 디자인까지 다방면을 노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LG 스탠바이미’, ‘LG 오브제컬렉션 포터블 스크린’, ‘LG 시네빔’ 시리즈 등은 단일 기능성을 넘어, 일상 그러면서도 예술적인 공간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 심리를 정확히 겨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집중하고 있는 인테리어 프로젝터 분야는 과거의 거실 중심 평면TV에서 벗어나, 벽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공간에 화면을 띄워주는 초소형, 초경량 기술이 집약된 기기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특히 무선연결, 배터리 내장형 모델 등은 업무와 여가의 경계가 흐릿해진 현대의 주거 트렌드와 정확히 들어맞으며, 실내외 가리지 않는 유연한 사용 환경에 적극 대응중이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 전체적으로, TV의 의미 자체가 빠르게 변하는 중이라는 점에서 LG전자의 행보는 예사롭지 않다. 이미 삼성전자 역시 ‘더 프레임’, ‘더 세로’, ‘더 세리프’ 같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층, 1인가구, 감각적 소비시장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업계 연구자료를 보면 글로벌 TV시장이 정체 혹은 역성장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초개인화·소형화·특화 영역의 TV와 관련 멀티미디어 기기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급증세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공간 활용과 취향, 심리스 UI, IoT 연동성이 얼마나 잘 구현되느냐가 제품 선택의 핵심지표로 대두되고 있다. LG전자는 이에 맞춰 OLED의 정체성, 투명 패널, 모듈형 시스템, 다양한 패브릭 및 메탈 마감 등 ‘차별화된 소재 및 미감’을 경쟁력으로 삼아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를 융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소비자 반응 측면에서도 이러한 전략의 분명한 성공신호가 감지된다. 신제품 출시 이후 대형 쇼룸과 백화점, 이커머스 시장에서 LG 스탠바이미, 오브제 스크린 라인업은 ‘동선의 자유로움’, ‘공간감 확장’, ‘IT와 예술의 결합’처럼 다양한 긍정평을 모으고 있다. 실제 사용 후기나 SNS 해시태그 트렌드만 살펴봐도 단순 가격·성능 경쟁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의 진화가 소비자 인식에 뚜렷이 자리하는 양상이다. 물론 가격 장벽이나 내구성, 기존 TV와의 스펙 차이에 대한 논란도 없지 않다. 최근 일부 사용자는 ‘고가 전략’, ‘실제 사용성’을 지적하며 단순 콘셉트 제품이 일상에 자리잡으려면 품질과 차별성 모두 담보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놓는다. 그러나 1가구 1TV에서, 1가구 다TV, 심지어 1인 영역별 TV까지 확대되는 흐름은 무시하기 어렵다. 미디어 활용도가 극대화되는 환경 속에서 거실 외 침실, 주방, 개인 작업실 등 다양한 생활영역별 맞춤 스크린이 필수품처럼 자리잡을 것이라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업계 일각에선 LG전자의 이번 신제품 러시는 단순히 소비자 니즈 대응을 넘어,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점유율 재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포석이란 해석도 내놓는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은 이미 대형 평면TV 포화로 경쟁이 심화됐고, 반대로 ‘개인 맞춤형’, ‘이동식’, ‘미니멀 인테리어’ 기기 수요가 급속히 늘고 있다. 중국 하이얼, 일본 샤프 등도 유사 제품 출시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이종업계와 아트콜라보, IoT 전문업체와 연계해 멀티디바이스 생태계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CES 등 글로벌 가전 행사에서 라이프스타일 가전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늘었다. 단순히 영상미와 음향을 둘러싼 사양경쟁에서 벗어나, 공간과 일상, 심미성·개성까지 포괄하는 복합가치를 LG가 어떻게 브랜드 리더십으로 끌어올릴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다. 기술혁신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실제 시장 안착은 가격경쟁력과 AS, 타사와 차별화된 사용경험에 달려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또한 인플레이션 고착과 고물가 현상이 계속되는 요즘,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대중화로 이어지려면 공급망 관리, 장기적 라인업 안착, 브랜드 철학과 제품 전략의 일관성 확보까지 고려해야 한다. 제조사가 시장 리더다운 책임감으로 가격-기술-디자인 균형점을 찾고, 소비자의 실효적 만족까지 잡을 수 있을 때, 이번 ‘라이프스타일 TV’ 전략이 진정한 혁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바뀌고 있다. 거실 전면을 차지하던 검은 각진 사각 틀에서, 이제 TV는 우리 일상 곳곳을 물 흐르듯 채우는 생활 오브제가 되고 있다. LG전자의 도전이 진정한 혁신으로 이어질 것인가, 단순 트렌드로 스쳐갈 것인가. 소비자의 선택과 시장의 반응, 그리고 LG의 집념이 이 질문에 답을 줄 시간이다.


와 이젠 TV까지 들고 뛰는 시대냐 ㅋㅋ 나 혼자 산다 현실판?
디자인에 힘 많이 준 것 같네요.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제품 같아요. 개인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구요.
이런 신제품 나오면 항상 설레긴 하는데, 솔직히 가격 보고 좌절하게 되는 건 매번 똑같네요. 감성은 대만족인데 내 월급으로는 언제쯤…🤔 그래도 인테리어 효과만은 제대로일듯.
이런거 집들이 선물로 사주면 친구 엄청 좋아하겠다🤔
결국 또 예쁜 쓰레기 하나 탄생이구만ㅋㅋ 이동식이고 뭐고 배터리 몇시간이나 쓸진 의문임. 실제로 쓰다 보면 결국 구석에서 먼지 쌓이겠지. 트렌드 포장 그만 좀…
다 좋은데 유지비랑 고장나면 AS가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음. 이전에 사봤다가 피 본 적 많아서… 신기한데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