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새해엔 ‘프랜차이즈 예능’ 파도 탄다

국내 OTT 시장이 연말마다 뜨겁다. 이젠 공공연한 콘텐츠 전쟁. 2026년 앞두고 웨이브가 새로운 카드 꺼냈다. 내년 콘텐츠 라인업 공개. 시선은 예능. 프랜차이즈 예능 시리즈 대거 라인업. ‘피의 게임’, ‘방과후 설렘’, ‘더 솔져스’ 등 이미 시즌제 성공 경험 쌓은 플랫폼다운 무브. 기존 브랜드 리부트하고 새 얼굴 등장까지 예고. 청춘, 서바이벌, 다크 예능, 트렌디 예능 등 장르 무제한. 제작비 단위도 “ㄷㄷ”… 타 OTT 견제는 물론, 자체 브랜드 가치 키우기. 웨이브의 선택, 이번엔 직관적이다. 인기 프랜차이즈 예능 확장 전면에 내세워 구독자 유지·유입 동시 공략. 신구 조화 기대값 up. MZ 겨냥-가족까지 확장하는 콘텐츠 전략. 글로벌 OTT와의 경쟁에선 한국식 장기전 선택. 오리지널로 승부. 예능이 인기를 판단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된 최근, 여기서 잘 버티고 앞서나가면 플랫폼 파워가 업그레이드 된다는 신호. ‘시즌 2,3,4’가 동시 공개? OTT 치열함 보여주는 흐름. 실제로 국내 예능은 OTT 시장에서 핵심 전략.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다 예능에 힘주기. 예능은 한 번 흥하면 멀티유즈, 파생쇼, 굿즈까지. TV 오리지널 시리즈가 단일 명품이라면, 예능은 ‘지속되는 세트 메뉴’ 같은 매력. 웨이브가 노리는 건 이 ‘세트 메뉴 효과’. 소비자 충성도, 반복 시청, 바이럴까지 모조리 잡겠다는 의지다. 업계 관계자들은 OTT 예능 확장의 키워드가 ‘확실함’ ‘계속’이라고 분석. 소비자는 새로운 얼굴과 익숙한 포맷의 조합을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중. 무엇보다 2026년은 국내외 OTT에서 ‘예능 주도권’ 뺏고 뺏기는 해가 될 듯. 그래서 웨이브의 올해 전략은 지금 바로 체크할 가치 있다. 웨이브 라인업에서 예고된 핵심 축은 “브랜드화”와 “확장력”. 단순히 인기 있었던 예능 시리즈 재탕 아닌, IP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 예능 한 편만으로 끝나지 않고, 세계관·스핀오프·NY식 제작 방식 적극 투입. 서바이벌은 한층 더 세분화되고, 연예인 중심 아닌 플랫하고 트렌디한 방향 모색. 큰 변화를 거부하던 국내 예능 DNA도 OTT에서 자기복제와 진화 사이를 오간다. 여기서 주목할 점. 기술적 변화도 진행 중. AI 추천, 챗봇 커뮤니티, 참여형 콘텐츠 등 새로운 OTT 기능과 맞물려 사용자 경험 강화. 웨이브도 예능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 댓글, 퀴즈 등 적극 시도. 예능 한 편으로 다양한 디지털 경험 제공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전 플랫폼 스탠다드가 될 듯. 물론 약점도 있다. 프랜차이즈 예능 포맷이 식상해질 수 있다는 점. 새 시즌 장수, 확장 이후에도 지루해질 수 있다는 경고 목소리도. 자칫하면 OTT 예능이 TV에서 넷플로 옮긴 느낌만 줄 수 있다는 우려. 하지만 웨이브 측은 예능 제작 과정에 더 큰 실험과 파격을 예고. 익숙함과 놀람 사이, 그 날카로운 줄타기. 미니멀리즘 대신 맥시멀리즘으로 전환 중인 OTT 시장. 오리지널 예능이 핵심 자산으로 크는 중. 앞으로는 한국형 프랜차이즈 예능이 OTT 대전의 판도를 바꿀 변수. 웨이브의 새해 전략 성공 여부에 따라 데일리 플랫폼 순위 1위 지각변동도 가능. 지금 가장 치열한 콘텐츠 시장의 현장, 그 현장감은 앞으로 더 세진다. — 남도윤 ([email protected])

웨이브, 새해엔 ‘프랜차이즈 예능’ 파도 탄다”에 대한 5개의 생각

  • 이쯤되면 예능판 무한루프 아님? 프랜차이즈 돌려막기 느낌 강함;; 뭔가 기술적 변화도 별로 체감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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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4까지…진심으로 대단!! 근데 너무 우려먹기는 반대!! 재미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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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_necessitatibus

    예능 많아도 정착은 몇개 안됨 ㅋㅋ 파이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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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브도 시즌제 올인… 결국 예능 전쟁터네. 기술이랑 포맷 좀 더 혁신해주라. 계속 이런 식이면 넷플도 티빙도 못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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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브랜드화는 좋지만 진짜 포맷만 바꾸는 건 비추. 새로운 캐릭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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