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습니다] 박창민 경북대 교수, 세계 상위 1% 연구자…환경공학 새 지평
클래리베이트 에널리틱스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 명단에 올해 박창민 경북대 환경공학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R&D 영향력 평가지표인 HCR(Highly Cited Researchers)에서 우리나라 환경공학 분야 연구자가 진입한 경우는 4번(2022~2025년) 연속 기록으로, 동일 분야 국내 인재 중 유일하다. 이 연구자 랭킹은 ‘최근 10년간 논문 피인용 상위 1%’라는 정의 아래 SCIE 급 논문, 피인용 수, 인용 기하평균 등 여러 데이터 기반 지표 합산으로 산출된다. 실제 클래리베이트의 2025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환경공학 HCR 연간 신규 진입자는 미국 32명, 중국 16명, 영국 7명, 독일 5명, 한국 단 1명이었다. 박 교수의 지난 3년논문은 SCIE 기준 102편, 피인용 6,700회(구글스칼라 지수 9,100회)에 달하며, 공저자 다변화와 주제 다각화가 두드러진다. AI 활용 환경유해물질 제어, 폐수처리 미생물 동적제어, 재생에너지와 순환경제 연계기술 등 다중 융합 분야로 활동영역을 확장했으며, 2024년 국내외 특허등록 수가 11건을 기록했다.국내 환경공학계 전체 피인용 상위 5인이 논문 1편당 평균 24.7회의 피인용을 기록한 반면, 박 교수의 최근 5년 피인용지수는 35.9회로 업계 평균을 상회한다(Scopus·WoS 기준). 이 수치는 각종 국가R&D 평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대형 국책과제 수주 등 여러 평가 모델에서 중요도가 급상승하는 지표다. 전 세계 환경공학 분야 상위 피인용 1% 구간 연구자 수는 최근 5년간 230명(미국 39.3%, 중국 30.4%, 유럽 16.5%, 기타 13.8%)이다. 한국은 단 3명만이 진입해 국가별 연구역량 편차가 뚜렷하다. 정책적으로 논문 발표 수량 중심에서 피인용, 영향력, 현장 전환력 등 복합지표 중심의 트렌드로 변화가 진행 중임을 수치가 보여준다. 최근 5년간 R&D 투자 규모 대비 HCR 배출 성적은 한국이 OECD 평균 대비 0.22 수준으로, 효율성과 집중 투자가 절실하다는 결론으로 연결된다. 박 교수팀의 강점은 논문 생산성 뿐 아니라 국내외 특허화율, 기술사업화(산·학·연 공동 연구매출, 2024년 27억 원 달성), 환경 공공정책 자문 건수에서도 동시에 두각을 나타내는 점이다. 국내 10대 대학 환경분야 논문 H-Index 연평균 상승폭은 연 2.1(2020~2024년)이지만, 경북대는 박 교수 주도 아래 3.8로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글로벌 대학 QS 랭킹(환경공학 분야)에서도 경북대의 순위는 2022년 451~500위권에서 2025년 301~350위권으로 상승했다. 학계 내부에서는 한국 대학의 국제경쟁력 강화, 산학연 연결고리 혁신 사례로 박 교수팀의 연구방식이 주목받는 중이다.동시대 환경공학 연구의 질적 평가 척도에서, 국제 저널 Top 10% 논문 게재 비율, 다기관 공동연구 비중, 결과물의 산업 확산 여부는 주요 시계열 변수로 다뤄진다. 박 교수의 최근 3년 논문 전체 중 국제공동저자 비율은 41.1%, 국내외 산업체와의 협력 논문은 17.3%로 동 분야 상위권(평균 32.7%, 11.2%)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높다. 특히 AI-빅데이터 기반 환경모델링, 친환경 신소재 개발, 유해물질 실시간 측정·제어 등 차세대 기술 부문에서 국내외 R&D 연계를 주도한 점이 강점으로 파악된다.국제적으로 HCR 등단 연구자들의 공동특징은 연구성과의 사회환원도, 정책 기여도, 현장 적용성에 있다. 박 교수는 경북도 환경정책 자문위원, 국립환경과학원 R&D 평가위원, 국토부 스마트시티 기획단 등 2022~2025년 사이 총 51건의 정책 자문기여 기록을 갖고 있다. 실제 환경 유해물질 분석·저감 실증 프로젝트, 공공하수처리장 운영효율화, 산업재해 저감 현장 적용 등 국가 환경정책 변화에 적용되는 케이스가 다수다. 국내 대학연구진 상당수가 SCI 논문실적 편중, 논문 중심 평가 한계로 학내외 파급효과에 취약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박 교수팀은 연구-산업-정책 트라이앵글 협업 구조 구축에 있어 선진모델로 평가된다. 이는 국내 전체 환경공학 HCR 등단자 중 기업 협업 특허 비중(31.9%)에서도 극대화된다.최근 환경문제의 글로벌·복합화 경향, 지속가능 R&D 정책요구 증대 등을 고려할 때, 박 교수 사례는 영향력-연계성-실행력 측면 모두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계로는, 국내 전체 상위 1% 연구자 대비 환경공학 분야의 절대 수가 매우 적고, 박 교수 개인 역량에 집중된 편향성,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의 미흡함 등이 언급된다. 이는 향후 정부·대학 차원의 인재육성 다변화, 연구역량 분산화, R&D 평가모델 고도화의 실질적 필요성으로 연결된다. 데이터를 종합하면, 박 교수의 연구실적은 학문적 영향력(피인용, 논문 수 등)과 실용적 영향력(산업협력, 정책제언, 기술이전 등)이 균형적으로 결합한 대표 사례로, 국내 환경공학 분야 대외 신뢰도 및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는다. — 정우석 ([email protected])


세계 1%라니!🤔 이런 분이 한국에 계신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근데 환경문제 실제로 나아지고 있는 건 맞는걸까요?🤔
대단… 진짜 이런분 덕에 우리나라 과학이 ㄱㄴ 하는듯👍 어렵지만 응원함!👏👏
박창민 교수님의 업적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환경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부족한 건 부정할 수 없겠죠. 이런 인재가 더 많이 나오려면 구조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와 대학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수라… 지금 환경공학 이런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연구비 문제 진짜 심각하지 않음?
세계 1% 해봐야 결국은 알아주는 사람만 알아주는 세상ㅋㅋ 현실은 잘도 안변하지!!
대학에서 이런 분들을 지켜주고 키워줘야지… 연구잘해봐야 밑빠진독 아닌가 싶음. 지원 좀 하자ㅋ
…뉴스만 보다가 이런 성과 들으니 뭔가 희망적이네요👏👏 진짜 멋진 분 입니다!
이렇게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야말로 우리 사회가 존중하고 길러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환경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시급한 과제인데, 이런 실적이 실제 정책과 현장 변화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결국 데이터로 증명하네요. 환경문제 해결도 숫자로 보여주는 게 힘이라는 듯👏👏
역시 과학/IT/국제 공동연구 비중 진짜 중요함!! 이런 데이터로 국내 문제도 바뀌면 좋겠네요 ㅋㅋ. 그리고 정부도 더 많은 인재 발굴 해줬으면 좋겠음!!👏
짱짱멋짐 이런뉴스 칭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