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겨울 감성으로 차트 톱8! 팬덤+대중 모두 사로잡다

프로미스나인이 신곡 ‘하얀 그리움’으로 연말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며, 주요 음원차트 8위권에 안착했다. 지난해 ‘러브밤’부터 ‘We Go’까지 파워풀하면서도 포근한 무드로 K-pop계를 새롭게 써온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하얀 그리움’으로 다시 한번 계절감을 녹인 서정적인 사운드로 화제의 중심에 선 상황. 발매 직후 벅스, 지니, 멜론 등 국내 주요 차트에서 톱10 내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팬덤뿐 아니라 대중적인 반응도 폭발적으로 드러나며 ‘겨울 발라드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하얀 그리움’은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겨울 감성이 풍성하게 어우러져 있다. 주요 멤버 이새롬과 장규리는 가사에 직접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평이다. ‘첫눈이 내리던 날과 그리움’을 테마로 매만진 음악과 퍼포먼스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고, 트위터·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하얀그리움_프나 #겨울퀸_컴백 등의 해시태그가 트렌딩 상위에 오르는 등 트렌디한 반응이 이어진다.

발표 당일부터 국내외 팬덤은 물론, 음악 평론가·유튜브 리액션 채널도 ‘감성 폭발’, ‘동계 명곡’ 등 호평 세례를 보내고 있다. 팀 특유의 청량·몽환 이미지에 겨울의 서정·노스탤지어를 더한 ‘하얀 그리움’은 각종 상업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차트 상승세를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팬 커뮤니티인 ‘플로버(공식 팬클럽)’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음원 스트리밍 ‘총공’은 기본, ‘직캠 공유’, ‘멤버별 최애 포인트 짤’까지 쏟아지고 있는 상황. “정한 겨울밤, 프로미스로 달콤하게 물든다”는 등 달달한 벅참이 댓글로 이어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하얀 그리움’이 전형적 겨울 발라드 공식에 머무르지 않고, 신스팝 사운드와 업템포 리듬을 가미해 ‘지루하다’는 기존 겨울곡 비판도 완벽하게 비껴갔다는 점. 실제로 최근 주요 음원 사이트 리뷰에는 “귀에 착 달라붙으면서도, 뒤로 갈수록 여운이 더 남는다”, “크리스마스 당일 플레이리스트 무조건 등록” 같을 반응이 줄을 잇는다. 이번 신곡은 음악성 강화는 물론, 스타일링·무대 연출까지 계절적 미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 하얀 니트, 새하얀 배경, 톤다운 크리스마스 소품 등 ‘겨울 미학’을 제대로 공략해, 무대를 본 이들이 “이 계절을 위해 태어난 곡”이라는 감탄을 쏟고 있다.

K-pop 씬에서 프로미스나인은 늘 전략적인 곡 선정과 트렌드 대응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하얀 그리움’은 감성 발라드와 신스팝이라는 두 장르 사이에서 절묘하게 줄타기를 하며, 기존 서정 발라드의 ‘묵직함’, 그리고 젊고 청초한 이미지를 모두 가져왔다. 이 지점이 다른 아이돌 계열 겨울 발매곡들과 확실히 구분되는 점. 특히 2025년 연말 시즌, ITZY·뉴진스 등 경쟁 걸그룹 역시 각자 컬러의 윈터곡을 선보였지만, 프로미스나인은 오히려 ‘포근한 겨울’에 초점을 맞추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실시간 톱10 내 순항, 국내외 원정팬 및 라이트 리스너 유입까지 이끌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도 상위권으로 진입했으며, 미국·유럽 K-POP 팬 커뮤니티에는 “wintry perfection”, “soothing and chic” 등 긍정 리액션이 다수. 유튜브 뮤비 첫날 조회수는 약 325만 회를 기록하며 신인과 경쟁그룹 대비 압도적 상승률을 자랑했다. 해외 메신저·SNS에서는 자막·커버 영상, 코스프레 팬아트까지 다양하게 생산되는 중. 이처럼 팬덤 현상과 바이럴 파워를 만든 근간에는 ‘멤버들의 직접 참여(가사, 티저, 일반인 챌린지 등)’와 착붙 안무 챌린지화가 있다. Tiktok에서는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화이트 스웨터 댄스’가 빙판길 챌린지, 연말 모임 셀카 등 일상생활 속으로까지 확장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프로미스나인은 시즌감·트렌드·음악성 세가지를 모두 잡는 드문 걸그룹”이라며, “이 겨울 대표곡 타이틀이 거부감 없이 팬과 대중 모두에게 정착됐다”고 분석했다. 향후 연말 음악방송과 시상식에서의 활약, 각종 광고·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의 콜라보도 이미 예고됐다. 연예계 내부에서는 “겨울 시즌 K-pop 판도를 뒤흔드는 메가 트렌드”라며, 프로미스나인이 ‘시즌송 장인’ 이미지까지 가져가게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겨울마다 반복됐던 ‘발라드=지루함’의 공식을 가볍게 넘어서며, 프로미스나인은 2025년의 마지막을 완전히 자기들만의 색으로 수놓고 있다. 가장 트렌디한 계절송, 그리고 팬덤·음원 시장·SNS 바이럴까지, 이 겨울의 음악씬은 프로미스나인의 ‘하얀 그리움’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 민소연 ([email protected])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겨울 감성으로 차트 톱8! 팬덤+대중 모두 사로잡다” 에 달린 1개 의견

  • 음악방송 나올 때마다 ‘겨울 노래 대부’ 표정 지을 듯… 근데 차트에서는 늘 8~10위쯤에서 맴도는 게 좀 아이러니? 음원 강자 맞나 싶은데 팬덤 바이브는 쩌는 듯🧐 그나저나 연말 브랜딩 엄청 쓰네 요즘은 다들 계절 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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