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 위한 티와이엠·한솔홈데코의 ‘푸른익산’ 참여, 그 의미와 과제
㈜티와이엠과 ㈜한솔홈데코가 ‘푸른익산’ 조성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 인테리어 업계와 도시 생태 복원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민간과 지방정부, 지역 기업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이라는 목표 아래 실질적 협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푸른익산’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익산 도심에 자연친화적 요소를 대거 도입, 미세먼지 저감과 사계절 경관개선, 시민 환경복지 증진까지 포괄한다. 티와이엠은 첨단 친환경 트랙터 업체로서 시공간적 제약을 혁신적으로 극복하는 장비를 제공했고, 한솔홈데코는 건축 내외장재 부문의 친환경 인증 자재를 공개하며 지역 사회 환원에 나섰다. 실제로 ‘푸른익산’ 신호탄 하에 익산의 주요 공공 공간과 주거지 일대의 그린 인테리어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실행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인테리어·건자재 산업 전체가 지속가능성, 순환경제 패러다임으로 전환 중임을 알 수 있다. 익산시가 강조하고 있는 ‘탄소중립’과 ‘스마트그린도시’ 구상은 전통적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과 환경 회복력까지 종합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이다. 티와이엠·한솔홈데코의 지속가능성 중심 전략은 업계 간 신뢰 확대, 공동브랜딩 가능성, 추가 투입되는 도시재생 예산의 효율적 운영 등 복합적 효과로 연결된다. 특히 한솔홈데코가 제공하는 친환경 패널, 실내 공기질 개선 마감재 등이 지역 내 소규모 시공업체까지 공급 채널이 개방된 점은 영세·중소 인테리어 생태계 복원과 직결된다.
물론 그 이면에는 몇 가지 도전과 고민도 읽힌다. ‘푸른익산’의 질적 지속성을 담보하려면 단순 자재납품·중장비 지원 이상의 인적 교류, 실제 시공 기준 개선, 거주민 수요 반영 프로세스가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특히, 익산 명물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민간 건설 현장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자칫 무분별한 개발과 생태환경 훼손이 동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공헌’이라는 미명하에 단기 홍보성 이벤트로 귀결되지 않으려면, 민관 거버넌스 구축은 물론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안전 및 디자인’ 매뉴얼 확립이 동시에 따라야 한다. 실제로 인테리어 업계는 고질적인 원자재 가격 변동, 숙련공 인력난, 라이프스타일 변화 대응이라는 삼중과제를 껴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티와이엠·한솔홈데코가 실행하는 참여형 모델이 지역 내 다른 건축업체로 얼마나, 어떻게 확산되는지 면밀한 후속관찰이 필요하다.
전국적으로도 지속가능 인테리어가 이미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정부의 ‘녹색뉴딜’ 하우징 지원정책, 지방 중소도시들의 클린타운 실험이 연이어 발표되는 변화 흐름 속에서, 익산 모델이 ‘자연-산업-시민’ 간 선순환 협력의 가능성을 넓힌 셈이다. 그렇지만 이같은 변화가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참여기업들의 기술혁신, 지역대학·연구기관과의 개방적 R&D, 정부의 실효 있는 세제 혜택 등의 유기적 연계도 더욱 요구된다. 한솔홈데코가 밝혔듯 친환경 자재 보급 확대를 위해 품질 인증·대기질 검증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정착해야 한다.
효과적 지속성을 관철할 ‘마지막 고리’는 시민 소비자와 생활 환경, 공급기업 사이의 쌍방향 피드백이다. 실제 시공 피드백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살아 있는 데이터’로 축적돼야만 정부, 기업, 시민 모두에게 유용한 개선점이 도출된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건전한 경쟁과 협력의 균형을 정착시킬 거버넌스 모델 확립이 관건으로 부상한다. 지역 상생, 환경경영, 첨단 기술력의 특색을 모두 품으려는 이번 ‘푸른익산’ 조성 프로젝트는 익산을 넘어 전국적 인테리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험대다.— ()


초록익산 기대돼요!😊 근데 자재 친환경 맞는지 인증 잘 확인했으면…줄임말 많지만 진짜 중요함ㅎㅎ
진짜 이런 프로젝트면!!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지!! 1년 뒤에도 유지되는지!! 지켜볼 것!!
솔직히 기업사회공헌 타이틀이면!! 결국 자기 홍보 아니냐고!! 익산 시민 진짜 혜택보나? 기업들은 세금 혜택 챙기고 ㅋㅋ 이런거 계속 볼 때마다 냉소적임.
익산만 해도 이런 친환경 프로젝트 진행되는게 신기하네🤔 세금 제대로 쓰는지 끝까지 관심 가져봄~
결국 관리가 답이야. 반짝 하지말고 꾸준히 해. 환경사업 진짜로 해볼려면 욕심내지 말고 기본부터 지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