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투지, 홍동표 전 코스콤 CISO 공동대표 선임…금융 IT·보안 역량 강화
에임투지가 금융권 정보보안 분야의 고위 전문가인 홍동표 전 코스콤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홍 대표는 2010년대 이후 금융IT와 보안 분야에서 삼각축으로 꼽혔던 인물 중 한 명으로, 코스콤에서의 실질적인 정보보호체계 구축 이력과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 경험을 두루 갖췄다. 이번 인사로 에임투지는 금융 IT 및 정보보호 역량의 상승효과를 기대한다.
기존 국내외 금융 IT 및 보안시장은 디지털전환(DX)이 주요 동인이었으나, 2024년 하반기부터는 AI 위협·클라우드 확장·규제 강화로 조직 내 전문성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DLP(Data Loss Prevention)·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금융 데이터 암호화 등의 솔루션 투자가 뚜렷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에임투지는 직전 3개 연도 누적 매출 성장률 44.1%와 솔루션 라인업 다각화를 통해 이미 성장 전환점을 만든 상태다. 데이터 보안 시장 내점유율은 2023년 3.6%로 직전년도 대비 1.1%p 상승했으며, 프로페셔널서비스 매출이 전체 매출 증가의 34% 비중을 차지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금융권 IT 꾸준한 강세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는 경쟁 구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025년부터 한국 및 아시아 주요 금융기업은 NIS2/디지털운영탄력법(DORA) 등 국제적 규제 준수를 요구받으며, 정보보호와 IT통합 운영 수준이 기업가치 평가의 주요 기준으로 반영된다. 홍동표 대표의 경력 역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한다. 그는 코스콤 CISO 재임 중 KRX·증권사 연동 인프라의 자동화 및 API 접근권한 통제 정책을 주도했으며, 실제 금융사 데이터 유출 예방과 빅데이터 기반 탐지운영 모델 도입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경쟁사 및 동일 산업군 인력 채용 트렌드를 보면, 2024년 SECnet·이글모바일 등도 유사한 전현직 금융보안 리더를 영입한 바 있다. 다만, 실제 임팩트는 내부 IT통합 프로젝트, 정보유출 사고대응 조직빌딩 등에서 그 차이를 검증받는 경향이 뚜렷하다.
에임투지가 선택한 공동대표 체제는 다층 사령탑 구조로, 보안전문경영인과 실무 IT관리 경영인 간 역할 분점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과거 동일 구조에서 전략 결정 속도와 리스크관리 효율이 상승했음을 입증한 데이터가 있다. Fortune 500 기준 IT보안 부문 공동대표 도입기업군의 3년 누적 평균 IRR은 단일대표 대비 5.7%p 높았고, 내부운영 리스크 발생률이 11% 수준으로 줄었다. 물론, 급격한 의사결정 분산 상황에서 중복투자·커뮤니케이션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에임투지는 최근 2년간 단일대표체제에서 발생한 내부보안 사고건수 ‘0건’ 기록, 이에 더해 새 의사결정 프로세스 백설계임베디드 시행 등으로 잠재리스크 제어 시나리오를 병행 중이다.
금융권 IT 및 정보보안 인력풀의 변화, 규제 동향, 고객 데이터 민감도 상승 등 복합 요인이 산업계 전체의 경영 패턴에 영향을 준다. 현재 국내 주요 금융 IT기업의 보안 컨설팅 프로젝트 수주는 2025년 기준 연 34건(평균 계약액 6.2억원)으로 2022년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전체 컨설팅 만족도 역시 2019년 74.6점에서 2025년 86.1점까지 상승, 그 성장세가 수치로 입증됐다. 에임투지 신임 경영진체제는 이러한 기류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리더십 업그레이드’ 신호로 보이며, 안정적 고객관계와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성장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쟁사들과 동일하게, 플랫폼 서비스와 AI기반 탐지솔루션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대가 병행될지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캐파 확장과 커리어 다변화의 교차점에서 정보보호·금융IT전문가의 경영 참여는 이미 일종의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인수합병, 장기적으로는 아시아권 진출·글로벌 규제 동기화 등이 주요 이니셔티브로 거론되고, 실제 수치·비정형 리스크 관리 능력의 차이가 그룹 전체 기업가치 재평가에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다변화 속도와 보안 내재화 수준의 상향이 실적 및 매출구조 변혁의 핵심변수가 될 전망이다.
— 문지혁 ([email protected])


보안이 중요하긴 하지… 근데 무슨 변화가 있으려나
경쟁사 따라잡기? 🤷♂️ 별 기대 안 듦ㅋㅋ
새 대표 기대할게요! 앞으로 더 안전한 금융시스템 만들어 주세요 🙌🙌
헐; 에임투지 작정했네 이번엔. 보안이슈만 터지면 괜히 고객들이 피해보는건데 좀 제대로 해주길! 예전에도 뭔가 잘난 척하다가 망한 회사들 생각나서…🤔 대체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다.
이런 결정 뒤에는 항상 복잡한 이해관계가 숨어있죠. 조직 문화가 실제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경력이 화려해도 실효성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실질적 개선 한다면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해주길!! 이미 금융IT 쪽은 모범사례 타령 많이 했으니 이번엔 실제 숫자와 실적이 따라오길 바릅니다.
여기저기 보안 사고 몇 번 터지더니 대표부터 보안맨으로 뽑는 게 유행이네. 내부직원들 분위기 어떨지 궁금하다. IT기업에서 신규 체제로 새롭게 돌릴 땐 항상 잡음 나던데… 이번엔 잘 되려나? 예전에도 ‘이젠 안전하다!’ 발표하다가 금방 문제 터진 기업 여럿 봤음. 뭔가 실무진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구조여야 진짜 변화가 생기지. 다음 분기도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경쟁사들은 이미 CISO 출신이나 IT전문가를 경영진에 올리는 트렌드인데 이제야 따라가는 느낌이네요. 최근 글로벌 보안이슈 보면 투자 외에는 답이 없다는 말 공감합니다. 실질적 투자·조직안정화로 이어질지 의문이구요. 다만, 보안 리더가 경영 중심에 들어와야만 정보유출이나 사고 대응력이 올라가는 것 역시 사후지표일 수도… 앞으로 실무진 의사반영이 실제로 이뤄지는지 유심히 지켜볼 필요 있을듯요😊. 그래도 금융IT 발전 위해선 긍정적 변화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