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키스 X 컬럼비아 스키 컬렉션, 아웃도어와 게임 신의 문법이 만나는 순간
겨울 시즌이 절정으로 치닫는 2025년 12월, 게임과 스포츠-패션 씬에서 동시에 파문을 일으키는 소식이 등장했다. 키스(KITH)와 컬럼비아(COLUMBIA)의 스페셜 스키 컬렉션이 공식 론칭된다. 두 브랜드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보인 만큼, 이번 협업은 단순한 스타일 협업 이상이다. 키스는 스트리트 감성을 무기로 패션계의 신선한 메타를 선도해왔다. 컬럼비아는 기능성과 방한성에 기반한 아웃도어 각축장에서 확실한 유틸리티를 입증한 베테랑이다. 스키라는 종목을 매개로 합쳐진 조합은 2025~26 윈터 시즌 스포츠와 게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관통하는 새로운 코드의 신호탄.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컬렉션의 직관적인 설계와 메타-유입성에 있다. 게임 리그나 e스포츠의 각 팀이 최신 챔피언 픽을 선보이듯, 키스 x 컬럼비아 컬렉션은 올드스쿨 아웃도어 무드와 스트리트 패션의 패턴 플레이를 절묘하게 매칭했다. 실제로 공식 프리뷰에서 다양한 컬러웨이의 패딩 자켓, 레트로풍 아노락, 테크 우븐 소재의 스키 팬츠, 그리고 액세서리 라인까지 선보이며 시각적으로도 힙합 커뮤니티, 보더스, 그리고 e스포츠 팀웨어 유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메타를 드러냈다.
패턴 디테일에서는 컬럼비아가 자랑하는 방수·방풍 소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폴리테크와, 키스만의 키 라인업인 ‘타이페스트리’ 패턴, 네오프렌 믹스 바람막이, 빈티지 등판 레터링 등이 핵심. 최근 글로벌 트렌드가 보여주는 ‘기능성X스타일’ 하이브리드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겨울철 스키 웨어의 스탠다드를 다시 써내려가는 자신감이 읽혔다. e스포츠 단에서 종종 논의되는 모듈러 디자인 – 즉, 상황과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접목 가능한 ‘옵션 장착’의 룩을 그대로 패션에 이식한 사례로 해석할 수 있다. 스키장에서의 자유로운 커스텀과 개인화, 그리고 대도시 스트릿에서 기능성 패딩이 가진 멀티 유효성까지, 그야말로 현장 퍼포먼스와 일상 ‘패션 스코어’ 양면을 동시에 노렸다.
시장 관점에서 보면, 이미 북미 스노우보드&스키 웨어 신에서는 신생 하이브리드 브랜드와 ‘OG 브랜드’ 간 격돌 양상이 3~4년째 이어진 상황이다. 나이키 ACG, 파타고니아, 살로몬 등이 게임 리그에서의 ‘OP(Overpowered) 메타’처럼 기능성·컬러웨이·디테일에서 서로 상성을 겨루며 칼을 갈았다. 키스x컬럼비아 협업은 이런 경쟁의 장에 새로운 트릭을 들고 뛰어든 셈이다. 해외 하입비스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레딧 등지에서는 벌써부터 “next drop is wild” “urban snow meta complete” 등 반응이 분출 중. 한국 내 젊은 스키·스노우보더, 그리고 패션-게임 크로스오버 층에도 분명한 파동을 예고한다. 비슷한 시기에 Supreme x TNF, 아디다스 Terrex S24, Moncler 피렌체 리미티드가 ‘격자’처럼 드롭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
게임 유저, 방송 시청자 입장에서는 또다른 함의가 있다. 2025년은 e스포츠에서 ‘스킨(외형 아이템) 마케팅’이 최정점에 달한 시즌이다. LOL, 발로란트, 서든어택, 피파온라인 등 각각의 게임에서 경계 없는 IP 협업이 기본 문법이 된 지금, 현실 스노우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이 ‘아이템 드롭’처럼 머천다이즈화된다는 흐름, 그리고 아웃도어 브랜드가 게임/문화 콘텐츠와 직접적으로 인터랙션을 벌인다는 메타 자체가 최신 이슈다. 메이저 브랜드-겜덕들-현장퍼포먼서 삼각구도가 해체되는 중이며, 스포츠라이프와 게임라이프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 패러다임이 열린 것이다.
실제 소비자 경험, 디테일링 면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요인들이 다수 존재한다. 우선 컴플렉스한 컬러 배합, 활동성 극대화 설계(아래 허벅지 지퍼라인, 숄더 각도, 부츠 가드 등), 그리고 양측 브랜드 고유의 로고 플레이(키스 자수+컬럼비아 프린트)가 인상적. 방수성, 한기 차단력, 내구성 등은 이미 멤버 유저 리뷰와 직접 테스트 영상에서 검증 사례가 쏟아지는 중. 상금이나 리워드 픽처럼 구매욕을 자극할 ‘리미티드 에디션’ 전략까지 직진한다. 번외적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및 주요 e스포츠 경기장 내 머천다이즈 부스까지 연계한다는 소식이 있어 현장감 측면 역시 남다르다.
결국, 키스x컬럼비아 스키 컬렉션의 의미는 취향의 전선이 현실과 가상, 스포츠와 라이프, 스트릿과 아웃도어를 유기적으로 잇는 ‘메타 트랜스퍼’에 있다. 기존 브랜드 패권이 아닌, 유저 커뮤니티와 트랜드 민감도가 승부를 가르는 새 구도로의 자연스런 진입. 앞으로 스키뿐아니라, 게임·스포츠 문화의 시너지 확장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다. — 정세진 ([email protected])


…이젠 게임에서 스킨 사던 걸 현실에서 산다는건가… 재미있긴 한데 가격도 게임스킨처럼 사악할듯… 어쨌든 컬래버는 환영입니다.
와 진짜 트렌드 끝판왕 브랜드 조합이네. 솔직히 키스 속도감에 컬럼비아 실용성 이으면 실물 갑 나올 듯. 근데 리셀각? 가격 방어 백퍼 불가할 거다 반박 불가. 유통 구간 좀 투명하게 했으면 좋겠다. 진짜 또 줄서기 각이냐고 반말좀 써도 이해하자ㅋ
스키와 스트릿의 만남이요즘엔 흔하지만 이 조합은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협업으로 인한 퀄리티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정말 독특한 콜라보네요🤔 기능성까지 확실하다면 이번 겨울엔 스키장 패션 고민 끝 아닐까요?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 풀릴지 궁금하네요.
키스+컬럼비아면 글로벌 마케팅 대박 각머지? 이정도면 북미락커들이랑 유럽 겜유저까지 싹 쓸겠지. 근데 정보 나올 때마다 줄서는맛 사라져서 좀 김… 대중화엔 좋긴하지ㅎㅎ
콜라보 진짜ㅋㅋ 이젠 고유 브랜드 의미도 없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