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더스토리즈의 4월: 봄 포착 완벽 성공, 이번 시즌 키 컬렉션의 향연
앳코어 런던 감성으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앤아더스토리즈(And Other Stories)가 4월 신상 컬렉션을 공개했다. ‘색채, 텍스처, 도시적 무드의 믹싱’이 단번에 인상을 각인시키는 컬렉션으로, 앤아더스토리즈 특유의 유럽 세련미와 실용성, 그리고 시즌을 관통하는 신선한 앙상블 연출이 돋보인다. 새로 추가된 오버사이즈 코튼 셔츠는 청량감 가득한 민트, 웜샌드 등 파스텔 톤으로 완성되어 4월의 봄, 초여름 바람결에 어울리는 쿨링 아이템. 원포인트로 데님 레이어드 베스트나 얇은 니트와 매치하면 벌써 스트리트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시선을 사로잡는 프린트 드레스들과, 파리지앵 무드가 물씬 풍기는 라이트 블레이저, 그리고 미니멀 실루엣 팬츠다. 독일 베를린과 스톡홀름의 도시적 감성을 차용한 패턴 플레이가 확연히 드러난다는 것이 앤아더스토리즈 상품 기획팀 관계자의 설명. 특히 “출근길에도, 주말 브런치에도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이라는 슬로건답게, 각 아이템의 활용도가 높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끌림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대세로 손꼽히는 볼륨 소매와 오버사이즈 실루엣, 그리고 로우라이즈 감성의 와이드 데님까지. 트렌드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매 시즌 한발 앞서 도전적인 스타일을 실험하는 앤아더스토리즈 특유의 접근이 이번 신상 컬렉션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블렌디드 코튼·리사이클 소재 등 친환경 원단 사용도 인상적이다. 2026년 들어 유럽 패션 시장에서 특히 ‘가벼움+실용성+지속가능’ 키워드가 부상한 가운데, 이번 컬렉션 역시 빗겨가지 않고 트렌디한 리얼라이프 스타일에 무게를 싣는다.
앤아더스토리즈의 4월 컬렉션은 사실상 ‘베이직 위에 쿨’을 전제한다. 트위드 소재의 자켓, 투박한 청키 샌들, 투명 아크릴 액세서리 등은 젊은 세대는 물론 30대, 40대 직장인들에게도 출근룩과 데일리룩 사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 동시에 최신 셀럽(인터내셔널 인플루언서 포함)들의 스타일 화보와 거의 맞물리는 점도 눈여겨볼 요소. 실제로 런던, 파리, 베를린 인플루언서들이 SNS에서 착장 인증샷을 공유하면서, 이번 4월 컬렉션은 조기 품절 아이템이 예고되고 있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 리넨 크롭 트라우저, 페이퍼백 와이드 팬츠 등은 공개 직후 바로 매출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사전 예약 물량까지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의 주요 타깃은 MZ세대는 물론 ‘밀레니얼 직딩’으로까지 견고하게 확장되는 분위기다. 이번 컬렉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이 13%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고,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는 20~30대 여성이 몰리면서 SNS 리그램(이전 구매자들의 착장 캡처 공유)이 대중적으로 확산 중.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앤아더스토리즈가 유럽발 브랜드의 타이트한 트렌드 캐치와 K-패션 플랫폼의 폭넓은 소비자 반응 사이를 가장 균형감 있게 조율한다”고 평했다.
국내외 패션 트렌드를 따져봐도, 2026년 봄의 ‘정제된 레이어링’과 ‘자유로운 믹스매치’, 심플하지만 툭툭 떨어지는 핏을 강조한 요소가 강세다. 앤아더스토리즈 컬렉션 또한 셋업 슈트와 큼직한 패턴 블라우스, 그리고 로맨틱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가 함께 진열되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변주도 가능하다. 올해 들어 특히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거리를 한 뼘 더 좁혀가고 있다’는 점—카카오톡 라이브채팅, 한정판 컬래버 아이템, SNS 후기 소통까지—도 패션 브랜드로선 시그니처 전략이 되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재와 봉제, 그리고 앤아더스토리즈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트렌드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지만, 품질이나 실루엣, 그리고 구매자 중심의 ‘실용적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포인트. 이번 4월 컬렉션은 도심의 일상과 파리의 낭만, 그리고 북유럽의 쿨함이 하나의 옷장에 어우러지는, 취향 따라 골라 입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럽 스트리트 감성에 실용성까지 갖춘 올봄 잇 컬렉션, 서둘러 체크해볼 것.
— 오라희 ([email protected])

패션…참 어려운 듯…생각보다 어울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게 함정😊
ㅋㅋ맨날 유럽 감성 따라가는 기사 좀 지겹네요 요즘은 동네 시장도 더 트렌디한 듯
아이템은 늘 예쁜데… 실제로 입으면 핏이 예상과 다를 때가 많아요!! 착용 사진 더 많았으면!!
ㅋㅋ트렌드 얘긴 맨날 똑같던데 이번엔 뭐가 다르냐 진짜ㅋㅋ 뭐만 하면 유럽 감성이라 그러네ㅎㅎ
유럽발 트렌드가 실제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얼마나 스며드는지가 관건이죠. 해외 인플루언서 착장 따라가는 건 이제 흔한 일인데, 국내 시장 특수성도 더 챙겨야 할 듯하네요. 소재나 착장감, 가격 접근성까지 두루 만족시켜야 브랜드 충성도가 쌓일 텐데, 이번 컬렉션이 그런 점에서 진짜 성공할지 궁금하네요. 착용 후기 좀 더 보고 판단해보고 싶음.
유행은 진짜 빠르네🤔근데 난 벌써 오버사이즈는 질린 듯… 색감이랑 소재는 괜찮아 보이는데 실착 후기에 따라 갈리겠지. 브랜드마다 비슷한 마케팅하는 거 좀 지루함. 신상 나올 때마다 품절 마케팅 쎄게 하는 것도 솔직히 식상해요. 그래도 사진 컷은 멋있어서 구경은 갑니다ㅎ
브랜드마다 파리지앵 무드, 베를린 감성 돌려막기 지겹지 않으세요? 인플루언서 입으면 다 예뻐보이나요? 소비자 눈높이에선 결국 내 체형, 내 스타일에 맞는 거 사게 됨. 지속가능 소재, 친환경 마케팅 계속 내세우던데 실제 내구성, 세탁 후 모양 유지력 그런 거 검증 좀 받아보면 좋겠는데… 오프라인 매장 인증샷만이 아니라 실제 사용 후기 위주 기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