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에이티즈, 미니 14집으로 국내외 차트 점령
에이티즈가 또 한 번 일냈다. 미니 14집 ‘SURGE’가 국내외 각종 음원과 음반 차트를 단숨에 석권했다. 글로벌 K-pop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며 국내 메이저음반 차트 1위, 일본 오리콘까지 정상을 밟았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상위권도 꿰찼다. 발매 첫날부터 각종 SNS에는 ‘에이티즈 1위’ 해시태그와 ‘#SURGE챌린지’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고, 팬덤 ‘에이티니’(ATINY)는 온라인 응원 영상, 스트리밍 인증 릴레이로 축제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이번 앨범은 한층 강렬해진 콘셉트와 독창적인 퍼포먼스, 멤버 개성까지 살아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타이틀곡 ‘Crazy Form’은 신선한 EDM 사운드와 파워풀한 훅으로 여러 글로벌 플레이리스트에 진입했다. 미국, 유럽, 라틴아메리카 현지 K팝 커뮤니티에서도 “이번 에이티즈가 본인 커리어 정점 찍은 듯”이라는 호평, ‘실제 무대 보는 맛 최강’ ‘콘서트 안 본 사람은 손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에이티즈의 성장 곡선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가파르다. 데뷔 때부터 해외 투어를 필두로 K팝의 새로운 ‘글로벌용’ 전략을 선점해오던 이 그룹은, 이제 국내 입지까지 탄탄히 구축하며 국제적 입김을 원천 삼는 ‘리버스 K팝’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이번 미니 14집으로 다시 확인된 건, 단순 ‘글로벌 인기 그룹’ 넘어 ‘전 세계 계약식 팬덤’을 움직이는 파급력이다. 트위터, 틱톡 등 영상 플랫폼에서 에이티즈 관련 챌린지가 이어지고, 멤버 우영 직캠은 3일 만에 조회 300만 회 돌파하며 팬덤 저변이 더욱 넓어진 것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음악적으로도 ‘획일적’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난 게 이번 앨범의 결정적 포인트다. 기존의 강렬한 힙합·EDM 베이스를 유지하면서도 서정적인 수록곡, 보컬 리드 곡 등 에이티즈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과 평단 모두에 각인시켰다. 국내외 주요 음악 리뷰어도 “트렌디함과 자신들만의 세계관이 밸런스를 이룬다”, “K-pop이 이룬 또 한 번의 성장 사례”라 평했다. 이 과정에서 팬덤의 피드백과 공식 팬미팅/콘텐츠 라이브의 적극적 반영, 멤버 자작곡 확대 등이 중심 역할을 하는 중이다.
K-pop 시장의 흐름을 보면, 이제 팬덤 파워가 곧 그룹 성장 엔진이란 공식이 성립된다. 에이티즈는 실제로 SNS 집계상 ‘실시간 언급량’ 분야 48시간 세계 1위, 유튜브 트렌딩 영상 10위권 유지 등 직접적 수치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국내 시청자나 팬들도 기존 ‘해외에서만 먹히는 스타’가 아니라 음악방송 1위, 음반 초동 100만 장 인증 등으로 K-pop 주류의 톱 티어 진입임을 매 순간 확인하는 모습. 팬덤 분위기 역시 “이렇게 진화하는 그룹, 또 나올까?”, “이러다 연말 대상 시상식까지 접수하겠다” 등 긍정 일색이다.
최근 주요 K콘텐츠 기업 및 글로벌 파트너사들 역시 에이티즈의 ‘월드 팬덤력’에 눈독 들이고 있다. 신규 굿즈 출시에 이미 해외 사전 물량 예약이 몰려든 점, 콘서트/월드 투어 내한 일정이 현지 언론에 연달아 오르내리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SNS 트렌드상, 이번 컴백이 단순 앨범 발매를 넘어 ‘20대 K-pop 주역의 패러다임 교체’로까지 이야기되는 것도 이 그룹이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에이티즈의 향후 진로 역시 흥미롭다. 이미 멤버들이 “음악뿐 아니라 공연·영상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힐 것”이라 언급하며, 세계적 댄서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준비, 직접 연출한 뮤직비디오, SOON 플랫폼에서의 팬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실험에 도전한다. 지상파 음악방송 우승, 오프라인 팬미팅 매진,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연이 이제는 전혀 놀랍지 않다는 점에서, K-pop 신흥리더로서 에이티즈의 다음 시대가 더욱 기대된다.
이번 미니 14집 ‘SURGE’는 단순한 음반 이상의 문화적 울림을 전한다. 비슷비슷한 K-pop 공식에서 한 발 앞서 나간 에이티즈는, 팬덤의 열성과 시장의 변화를 두 발로 직접 증명해 낸다. “내 아이돌은 내가 만든다”는 팬들의 외침을, 에이티즈만의 색깔과 성장 모험으로 꽉 채운 이번 컴백. 글로벌 K-pop 트렌드는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주목하고 있다.
— 민소연 ([email protected])

월드클래스 ㄷㄷ 더 커질듯
차트 점령한 거 보고도 에이티즈 저평가하는 사람들 왜일까? 이번 앨범 진짜 입덕각입니다🔥👍
진짜 ㅋㅋ 무대 맛집 인정합니다. 일하는데 음악방송 보면 기운남ㅋㅋ
국내외 모두 점령이라니 놀랍네요. 사실 글로벌 그룹도 많지만, 에이티즈는 진짜 무대 구성과 곡 퀄리티가 다름을 매번 보여주네요. 앞으로 어떤 시상식 기록까지 써내려갈지 지켜보겠습니다. 진정한 월드클래스라고 생각해요.
ATINY라는 팬덤의 힘이 실제로 이렇게 크다는 게 놀랍네요. 해외도 국내도 모두 잡은 아이돌은 흔치 않은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