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라틴아메리카, ‘로우 클리카: 시리즈’로 남미 음악 신(scene)에 도전장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 등장. 하이브라틴아메리카가 ‘로우 클리카: 시리즈’를 정식 런칭했다. 음악과 스토리 결합, 남미 시장에 초점. 하이브라틴아메리카는 BTS, 뉴진스로 대표되는 하이브의 라틴 아메리카 진출 전략의 주축. 이번 시리즈는 단순 앨범이 아니다. 음원 기반 드라마 구조. 실험성 UP. 라틴 문화, 정체성, 청춘을 씨줄로 깔았다. 실제로 ‘로우 클리카: 시리즈’는 음악 프로듀싱과 각본·비주얼 기획이 동시에 이뤄진 신개념 프로젝트.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팝씬에서는 K팝식 IP확장 모델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추세. 하이브라틴아메리카는 현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와 협업. ‘로우 클리카’는 저항·자유·연대 등 남미 Z세대에서 통하는 감정 지점 겨냥. 첫 EP 발매. 영상 시리즈도 공식 유튜브·플랫폼 통해 공개. 하이브는 ‘음악’을 넘어서 ‘서사적 감정 경험’을 강조. 현지화 전략+콘텐츠 다양화=두 마리 토끼 잡기 시도. 실제 2025년 하이브 전체 해외 수익 중 남미 비중 7.1%까지 상승(업계 추정). 미디어·SNS 반응도 뜨거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지에서 로우 클리카 주인공 캐릭터 밈 급속 전파. 라틴아메리카 주요 음악 유튜버들과 합동 라이브도 진행. 업계 전문가들은 음악+드라마+밈=‘신 소셜뮤직’ 공식에 주목. 동시대 젊은층은 음악을 ‘콘텐츠’로 소비한다는 점 강조. ‘노래’와 ‘이야기’ 결합, 한국 스타일의 ‘세계관 마케팅’이 현지에서 먹히는지, 시장 반응 시험대로 평가할 만. K팝이 일찍이 쓴 팬덤-스토리텔링 공식의 업그레이드 버전. 차별점은 쌍방향성. 각 에피소드별 오픈 커뮤니티 Q&A와 미니 라이브 등, 팬들과 시점·해석 공유 이벤트가 작품 일부로 포함. 트랙 배치도 신선하다. 정형화된 곡 구성이 아니라, 내러티브 흐름 따라 음악 분위기 급변. 한 편의 넷플릭스 시리즈 감각. 기조는 과감한 장르 퓨전. 라틴 힙합+트랩+케이팝 팝 메이킹까지 ‘믹스 앤 매치’. 하이브라틴 측은 “음악이 시작하면, 듣는 순간 스토리가 머릿속 장면처럼 펼쳐진다”고 밝힘. 현지 음악 팬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신장르”란 반응도 나옴. 그래도 ‘글로벌 플레이어’의 딜레마는 남아 있다. 현지화 명분, 실제 로컬 감성에 닿느냐는 반문. 하이브의 ‘세계관 디자인’이 라틴 시장에서 현지 창작자와 ‘진짜’ 소통할 수 있을까? 기존 남미 메이저 음악사와 차별화, 현지 신인·청년 아티스트 발굴이 ‘제2의 BTS 찾기’ 그 이상 의미로 읽힐지, 시간 필요. 현지 유튜브·SNS에서는 ‘로우 클리카’의 드라마적 구성에 “오글거림” ‘K팝식 과몰입’ 지적도 소수나마 제기. 하지만 대세는 변화 수용에 더 기울어 있다. 시장 판은 이미 흔들림. 남미서 성공하면 북미·유럽 확장도 현실성↑. 하이브는 ‘스토리텔링 음악’으로 K팝의 전략적 영토 넓히려는 중. 콘텐츠와 문화, 기술의 만남. 신경 써 볼 만하다.

— 남도윤 ([email protected])

하이브라틴아메리카, ‘로우 클리카: 시리즈’로 남미 음악 신(scene)에 도전장”에 대한 6개의 생각

  • 스토리랑 음악 결합이라니… 신선하네요ㅋㅋ 글로벌로 가는 거 대단합니다. 결과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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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 영상에 드라마까지… 요즘 진짜 음악이 영상 없으면 덜 재밌다 싶었던 사람 나야 나… 근데 밈도 노리고 K팝 방식 베끼는건 좀 식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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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ter_accusamus

    와ㅋㅋ 이쯤되면 다 세계관ㅋㅋ 너무 오글 각인데 재미있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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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실험 좋아함… 글로벌 감성은 무시 못 하니까… 근데 남미판 케이팝 팬덤 무섭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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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몰입 빼고 음악부터 들어봐야됨ㅋ 오글 너무 심하면 탈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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