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다샤, ‘킬잇’ 3라운드 진출… 숏폼 크리에이터 다음 레벨

엔터테인먼트 신에서 또 한 명의 숏폼 크리에이터가 TV 오디션 완주에 도전한다.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다샤가 tvN 예능 ‘킬잇’ 본선 3라운드 무대에 등장했다. 영상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온 숏폼 업계의 흐름과 방송 예능의 융합이 또 한 번 주목받는 순간이다. 다샤는 지난 6월 29일 방송된 ‘킬잇’에서 2라운드를 무사히 통과, 3라운드 본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숏폼과 메이저 방송이 교차되는 무대에서 그의 존재감이 어떻게 빛날지 업계가 집중하고 있다.

다샤는 이미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트렌드를 이끌던 인물. 틱톡,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등에서 시각적인 임팩트와 유쾌한 퍼포먼스로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다. 그는 레페리에 합류하며 테크 기반 콘텐츠 기획과 쇼츠, 영상 브랜딩 전략까지 장악한 대표 크리에이터로 성장했다. 이 게이밍된 환경에서, K콘텐츠와 거대 방송 무대라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의 한복판에서 다시 인터랙티브한 존재감을 남긴다. 방송 ‘킬잇’은 참가자 스펙트럼도 넓지만, 결국 시청자와 소통하는 순간 포착에 초점을 맞춘다. 다샤가 그만의 숏폼 DNA로 긴 러닝타임의 예능을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트렌드 중심 숏폼 파워의 실험장인 이번 시즌에서, 기존 방송계 인물·신인 가릴 것 없이 “콘텐츠 DNA” 자체에 집중하는 분위기. 표면상 오디션 형식이지만, 뉴미디어에서 익숙한 리듬감, 컷 분할, 즉각 반응 등 숏폼적 문법이 현장과 집단평가에 스며드는 양상이다. 다샤는 이번 3라운드에서 1분 내외 개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심사단의 시선을 한껏 끌어모았다. 카메라가 소리 없이 다가와도, 짧은 해시태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그의 영상 센스와 비주얼 연출은 숏폼 씬이 어떻게 메인스트림 예능에 침투하는지 직접 보여준다.

올해 상반기부터 ‘크리에이터 발탁형 예능’이 급증하면서, 유튜버·틱톡커 출신 연예인의 예능 데뷔, 방송 뮤즈로의 전환이 급물살을 탔다. SNS 팔로워 수가 ‘실력’이나 ‘캐릭터’와 동등한 티켓으로 행사되는 시장. 다샤 같은 숏폼 크리에이터는 단순 출연자가 아니라, 오히려 제작진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트렌드 인플루언서다. 연출 현장서는 짧은 순간의 리액션, 즉각적인 표정 변화, “핫”컷 연출 방식 등 숏폼식 감각이 전현적으로 녹아 있다. 과거 리얼리티 오디션이 “특정 재능, 노래, 연기력” 위주였다면 이젠 숏폼 크리에이터들이 긴 방송 포맷에도 색다른 비주얼 룰을 도입한다. 숏폼 세대가 본격적으로 메인스트림 미디어에 진입함을 보여주는 신호탄. 방송 제작방식도 빠른 회전력, 몰입감 있는 컷, 즉시 판가름이 가능한 평가방식으로 진화한다.

‘킬잇’ 3라운드 진출자들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과 디지털 미디어 경험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는 중이다. 무대 위 다샤는 기존 오디션 서사의 틀을 깨며, 짧지만 확실한 스타성을 전한다.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방송 진입 장벽’ 앞에서 멈추던 시절은 이제 멀어졌다. 10~20대 시청자들에게 방송 포맷이나 MC보단, “내가 매일 보던 숏폼 크리에이터가 실시간 현장에서 경쟁하는” 그 순간에 훨씬 열광한다. 다샤의 도전은 앞으로 비주얼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판도를 더 유연하게, 또 휘발성 있게 이끌 것이다. 이미 오디션/예능 현장에선 크리에이터식 ‘눈높이’, 빠른 소비, 가벼운 리듬감이 방송 전반의 기조로 깔리고 있다.

콘텐츠 업계 안팎에선 “숏폼+예능+연기”라는 교집합이 차세대 스타 발굴의 가장 확실한 공식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융합의 무대 위에서 다샤는 새로운 세대, 미래형 방송인, 트렌드의 아이콘을 동시에 상징한다. 개개인의 콘텐츠 감각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거대 방송 네트워크를 흔든다. 시청자·팔로워·현장 팬덤 모두에게, 이번 ‘킬잇’은 숏폼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성장 스토리가 될 것이다. 변화의 신호는 이미 온몸으로 체감하는 중이다. — 조아람 ([email protected])

레페리 다샤, ‘킬잇’ 3라운드 진출… 숏폼 크리에이터 다음 레벨”에 대한 3개의 생각

  • 요즘 예능 판도 진짜 바뀌는 것 같아요. 숏폼 세대가 메인에 서고, 다샤처럼 새 물결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방송에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 의미 있죠. 기존 연예인이랑 다른 감성, 신선하네요🤔 다샤의 다음 라운드 무대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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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도 결국 숏폼 따라가네. 트렌드 쫓다가 본질은 잃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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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방송도 이제 팔로워 수로 결정되는 시대라니… 숏폼 대세는 인정하지만, 콘텐츠 퀄리티만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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