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꾸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 바디프랜드 ‘733’의 도전

이제 일상 속 건강관리도 ‘웨어러블’이 대세! 바디프랜드가 드디어 AI헬스케어로봇 ‘733’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최근 헬스케어 시장에서 부는 웨어러블 열풍과 AI 접목이라는 큰 물결을 한껏 머금고 나타난 스타 플레이어다. 기존의 안마의자와는 달리 733은 소형화, 경량화, 그리고 ‘입을 수 있는 로봇’ 컨셉을 전면에 내세웠다. 바디프랜드는 그동안 프리미엄 마사지 체어로 시장을 리드해왔는데, 이번엔 기능+이동성+패셔너블한 착용감까지 강력하게 믹스했다.

패션 뷰티, 헬스케어 시장을 들여다보면, 올해 유난히 ‘유용함과 트렌드’를 둘 다 잡으려는 시도가 많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는 이미 애플워치, 핏빗, 갤럭시핏 등이 선점한 바 있지만, 실제 모터 작동 및 체형 맞춤 압박을 구현한 헬스케어 ‘로봇’ 영역에선 바디프랜드가 한발 앞서 본격 돌입한 셈.

이번에 공개된 733 디자인은 심미성과 심플함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 청바지에 체크셔츠, 미니멀한 데일리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만큼 데일리 웨어에 가까운 실루엣이다. 안감은 피부 친화성 소재를 적용해 여름에는 산뜻, 겨울엔 포근함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무려 7개의 AI 센서와 3개의 유수 압박 모듈, 3가지 사용자 맞춤 코스(스트레칭·릴랙스·에너지 업!)를 지원하는 점이 이 제품의 경쟁력 포인트!

‘나만의 퍼스널 트레이너 + 스마트 피팅룸’이라는 홍보문구, 결코 과장이 아니다. 733은 사용자의 신체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하루 컨디션별 케어를 제공한다. 누워 있을 필요 없이 앉거나 설 때도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 프리’ 구조. 기존 홈디바이스의 단점(부피, 무게, 공간 차지)이 말끔히 해결됐고, 젠더리스·에이지리스 감각의 패브릭 컬러도 ‘가족 모두의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살렸다.

시장 반응은 이미 뜨겁다. 홈쇼핑 론칭 직전 사전예약부터 관심이 폭발적이었고, 업계 전문가들은 “안마와 헬스케어를 결합한 차세대 웨어러블 시장에 첫 신호탄”으로 평가한다. 2024년부터 지속된 ‘AI+헬스케어’ 주가 확장 속에서 바디프랜드 733의 론칭은 기존 IT 웨어러블(체중·심박 측정 중심)과 다른, ‘직접적 신체 개입형’이라는 차별점을 각인시키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들도 노리고 있던 이 영역에서 바디프랜드가 먼저 소비자들과 실제 접점을 만들었다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내외 트렌드 소식을 모아보면, 헬스테크와 패션의 콜라보가 가속화되는 동안 국내 소비자들은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 가능한, 눈길 안 끄는 디자인’에 큰 호응을 보내는 것이 이미 확인됐다. ‘너무 미래적’이거나 ‘기계적’인 이미지는 부담스럽다는 피드백도 여전한데, 733은 이런 점도 꽤 세련되게 돌파해냈다. 일명 ‘세미 코쿤핏’ 디자인, 등판의 곡선과 미니멀 라인, 날렵한 로봇 커팅 포인트는 스트리아트 패션과 아웃도어 트렌드까지 대변한다.

물론 사용 후기는 아직 초기라, 실제 생활에서 ‘정말 케어 효과가 있는가’가 관건이다. 종전의 마사지기/웨어러블 제품들이 ‘광고빨’ 논란에 종종 휩싸인 걸 떠올리면, 똑똑하고 멋진 733도 결국 꾸준한 사용자 만족 데이터와 경험을 쌓아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적으로도, ‘헬스케어의 뉴노멀’로도 도전적인 한판을 연 셈이다. 무엇보다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산책길이나 출장지에서도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은 현시대 라이프스타일의 요구와 딱 맞아떨어진다.

든든한 고기능성과 함께 스트리트 센스도 놓치지 않은 바디프랜드 733. 앞으로 ‘나는 입는 헬스케어로봇과 지낸다’는 말도 너무 자연스러워질 것 같은 예감. 라이프스타일 시장에 이 정도의 신선함은 오랜만이다.
— 오라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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